반응형 전체 글79 뼈 권장량과 근육 목표는 다르다, 노인우유섭취량 바로 알기 노인우유섭취량 하루 40.3g, 마셔도 근육 안 느는 이유 하루 40.3g. 국민건강영양조사(2012~2021년, 65세 이상 14,196명 분석)에 나온 우리나라 노인의 하루 평균 우유 섭취량이에요. 200mL 한 컵의 5분의 1 정도죠. 그런데 검색창에는 "우유 열심히 마시는데 왜 근육이 안 늘죠?"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아요. 두 장면이 안 맞아 보이지만, 사실 같은 오해에서 나온 거예요. '우유 = 근육'이라는 공식만 알고, 근육이 실제로 늘어나는 조건은 아무도 안 알려줬거든요. 오늘은 노인 우유 섭취량 이야기를 그 조건 중심으로 풀어볼게요. 우유는 근육 드링크가 아니라 벽돌 몇 장이에요 한 줄로 정리하면 이래요. 근육을 집이라고 치면, 우유는 벽돌 몇 장이지 집 짓는 일꾼이 아니에요. 집을 올리려.. 2026. 7. 23. 탈모치료제 평생 먹어야 하나요, 줄이는 5단계 정리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를 하루 한 알씩 1년 먹으면 365알, 10년이면 3,650알이에요. 처방받으러 갈 때마다 "이거 평생 먹어야 하나요?"라고 묻고 싶은데 검색해 보면 온통 '언제 시작해야 하나' 얘기뿐이죠. 정작 궁금한 건 반대 방향이잖아요. 머리가 어느 정도 자리 잡았을 때 탈모치료제를 줄여도 되는지, 줄인다면 어떤 순서로 줄여야 덜 위험한지. 오늘은 그 감량 쪽 이야기만 해볼게요. 미리 말씀드리면 '끊는 법'이 아니라 '안전하게 줄여보는 법'이고, 최종 판단은 처방 의사와 해야 하는 영역이에요. 왜 함부로 끊으면 안 되는지부터 알아야 해요 피나스테리드는 탈모의 주범인 DHT라는 호르몬을 혈중에서 약 70% 억제하고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0.5mg)는 약 90% 이상 억제해요. 문제는.. 2026. 7. 22. 자차 500원 동전 크기, 색소 연고 효과를 좌우해요 색소침착 연고 두 달 발라도 그대로인 진짜 이유 흔히 기미나 여드름 자국이 안 빠지면 연고를 의심해요. 도미나크림 다음엔 멜라논, 그다음엔 병원 처방까지 계속 갈아타죠. 그런데 후기 게시판을 보면 이상한 공통점이 있어요. 연고 이름은 줄줄 꿰는데 자외선 차단제 얘기는 "그것도 바르긴 해요" 한 줄로 끝나요. 색소침착 연고는 멜라닌이 새로 만들어지는 걸 막는 브레이크예요. 자외선은 그 반대편에서 밟는 액셀이고요. 액셀을 계속 밟으면서 브레이크 성능만 따지고 있으니 제자리인 거예요. 오늘은 연고 바르는 순서를 자외선 차단 중심으로 다시 짜볼게요. 1. 내 색소침착이 어떤 종류인지 먼저 확인해요 같은 갈색 자국이라도 종류에 따라 연고가 듣는 속도가 완전히 달라서 이걸 먼저 봐야 해요. 여드름이나 상처가 아물고.. 2026. 7. 22. 민감성피부 수분크림 고르기 전에 성분표부터 보세요 민감성 피부라서 큰맘 먹고 백화점 수분크림을 샀는데, 바르자마자 볼이 화끈거리고 다음 날 좁쌀이 올라온 적 있으세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방향이 문제였을 수 있어요. 검색해 보면 온통 몇만 원짜리 크림 추천 글뿐이라 "비쌀수록 순하겠지" 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민감성 피부는 오히려 반대인 경우가 많거든요. 오늘은 홍보 글에서 잘 안 다루는 이야기, 그러니까 편의점에서 파는 바세린과 만 원대 저자극 로션이 고가 크림보다 나은 상황과 그 사용법을 순서대로 정리해 볼게요.10만 원짜리 크림이 왜 더 따가울까요 고가 수분크림일수록 향이 좋고 발림성이 고급스러운데, 그걸 만들려면 향료·에센셜오일·식물 추출물이 들어가요. 성분 수가 30~50개씩 되는 제품도 흔하죠. 성분이 많다는 건 민감성 피부 입장에서 자극 .. 2026. 7. 21. 이전 1 2 3 4 ··· 20 다음